| 도영표 냉라면 만들기 |
| 준비물 : 라면(나는 삼양라면이었음), 따뜻한 물, 묵은지, 상추, 깻잎, 참기름, 설탕/알룰로스(나는 올리고당으로 대체), 식초, 얼음 1. 묵은지를 물에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라면과 건더기 스프를 끓인다. 나는 꼬들꼬들한 게 좋아서 완전히 퍼지지는 않을 때까지만 끓였다. 3. 따뜻한 물에 라면 스프를 개어주고, 거기에 설탕+식초+참기름을 각 1숟갈씩 넣는다. 4. 기호에 따라 상추, 깻잎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넣는다. 5. 얼음을 넣으면 냉라면의 시원함을 더 만끽할 수 있다. |
'나 혼자 산다'에서 NCT 도영이 나와 냉라면 조리법을 공개했다. 여름이라 시원한 거 먹고 싶고 면도 당기고 해서 오늘 점심에 따라 해 먹었다. 요리 왕초보여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손쉽고, 준비할 게 많지 않아서 간편하다. 상추, 깻잎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맛이 한층 풍성해진다.

묵은지를 깨끗하게 씻으면 담백하면서 깔끔한 맛이 나서 좋다. 좀 더 아삭한 버전으로 하면 백김치를 넣으면 되겠지만, 나는 흐물흐물해진 배추김치밖에 없어서 그걸 썼다. 또, 계란도 하나 삶아서 같이 먹었다.
따뜻한 물에 라면 스프를 갤 때 물을 어느 정도 넣어야 하는지 몰랐는데 어차피 나중에 얼음을 넣어서 물이 생길 거니까 물은 소량으로 해서 농도를 짙게 만드는 게 나을 것 같다.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물 양이 조금 많았던 듯? 그래도 한 끼 먹기에는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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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라면 소스가 라면 스프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스프맛이 있다면 그 라면으로 도전하는 걸 추천! 삼양라면 스프는 냉라면으로 먹기에 베스트는 아니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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