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699

AI 사주 사이트 운세위키 후기(내돈내산) ※ 블로그에 후기 쓰면 무료 쿠폰 준다길래 쓰는데 방문자 수는 상관없는 건가. 그래도 써 봄. 참고로 이 블로그에 올라가는 글은 다 수제(hand-made/걍 내가 직접 썼다는 뜻)고 AI 아님~ 0. 이용한 상품 : 운세위키 사주 고민풀이 (링크 바로가기) 1. 특장점 (1) 본인 고민을 중심으로 풀어나감 : 내 질문은 총 5개였다. 커리어 질문 2개, 재물운, 인간관계, 연애운이었다. 고민 하나당 한 장이 된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앞부분 5장은 내 고민에 관한 답을 들려준다. 제목이 '사주 고민풀이'인 만큼 내가 가장 시급하게 궁금한 내용이 두괄식으로 나타나 있는 게 성격 급한 사람에게는 제격일 듯. (당사자성 발언) (2) 구체적인 서술 : 요즘 인터넷으로 보는 AI 사주는 대부분 '긴 .. 2026. 8. 15.
환율이 떨어진다, 환전을 하자 달러 환율 토스 알림을 설정해 두었다. 1400원대 후반으로. 알림 설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내가 설정한 수치에 도달했다는 알림이 자꾸만 왔다. 1500원대 벽이 깨졌을 때도 조금 놀랐는데 그 후로 1470원대를 거쳐 1440원대까지 왔다. 확실히 1500원대는 너무 높았지. 1500원 후반대로 갔을 때는 심각하다고 느꼈다. 올해 미국 갈 일이 없어서 크게 걱정할 일은 없었지만, 토스 소수점 모으기로 매주 미국 주식을 달러로 사는 입장에서는 고환율인 게 좋을 리 없었다. 이제라도 정상화 수순으로 가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아까 누가 토스 커뮤니티에 쓴 글을 보니 1400원대 초반인 지금도 달러 환율이 너무 높다며 1200원대까지는 내려와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얼마나 더 떨어질지 모르.. 2026. 7. 31.
2026-07-29 검은 수요일 본계좌 수익률 -2n% 하락 심할 때 '검은'(black)이라는 말 붙이는 것 같은데 요새 국장 다 박살나서 요일만 붙이면 끝 아닌가 싶다. '검은 월요일' '검은 화요일' '검은 수요일'… 어제도 이미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코스피 이것 뭐예요? 2020년 3월에 시작한 본계좌 전체가 마이너스였던 적이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 그렇게 됐다. 그나마도 한 자릿수였던 게 금세 10%를 넘겼고 오늘은 20% 넘게 손실이 났다. 물을 타다 타다 거의 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평단과 압도적인 주수(200개 돌파)로 100만 원 넘게 손실난 종목이 있긴 하지만, 걔가 상수였다면 이번에는 다른 종목까지 줄줄이 파래졌다. 오랫동안 빨간불을 켠 채로 든든하게 있어줬던 다수 종목이 음전했다. 20%, 30%.. 2026. 7. 29.
이번주 챌린저스 연달아 실패 아침에 물 마시기는 오전 10시까지 해야 하는데 둘 다 놓쳤다. 하나는 일어나 있었는데 업무를 보다가 깜빡 잊었고, 오늘은 자다가 놓쳤다. 금요일에는 친구를 만나고 너무 늦게 귀가하는 바람에 영어 단어 외우기와 외국어 기사 필사를 놓치고 말았다. 사실 이건 내가 펜만 있었어도 돌아오는 길에 하면 되는데 하필 펜을 안 들고 와서 그런 것도 있다. 인증 패스를 써서 다행히 벌금을 물진 않았지만 인증 패스도 무한한 게 아니다 보니 이렇게 어기게 될 때마다 조급한 마음이 든다. 오히려 해내기 어려운 것들은 꾸역꾸역이라도 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은 것은 시간이 없어서 놓치는 걸 보니 약간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다음주에는 빼먹지 말고 해야지. 2026. 7. 5.
듀오링고를 시작했다 듀오링고라는 이름을 알게 된 지 못해도 2~3년은 된 것 같은데 이번에야 깔았다. 유료 결제 가능하지만 사실상 무료 버전만으로도 쓸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번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거 말고도 영어 단어 외우기 앱 유료 결제한 게 있는데 듀오링고를 더 빼먹지 않고 하게 된다. 이유는? 상당히 요란하고 집요하게 연속 학습을 강요하기 때문이다. 일단 앱 아이콘부터 범상치 않다. 눈 다 터져서 왔다고요. 위젯도 깔라고 해서 깔았더니 학습을 아직 안 하고 있으면 어떤 것으로든 트집을 잡는다. 듀오링고의 캐릭터가 눈을 흘기고 있거나, 일찍 일어났으면 새벽 학습을 해라 밤늦게까지 안 했으면 야간 학습을 해라 등등. 아직까지는 그게 그냥 나쁘지 않은 의미로 거슬리는 정도다. 진짜 바빠죽겠는데 쟤 왜 저래 이런 짜.. 2026. 6. 20.
113,113힛 잡았다 현생으로 바빠서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리지 못한지가 꽤 되었다. 우연히 들어왔다가 방문자 수 113,113명이 찍힌 걸 보고 바로 캡처했다. 이것은 운명! 하루에 수십 명 정도 소소하게 들어오는 블로그지만 그래도 이런 순간을 우연히 마주친다는 게 신기하다. 블로그를 만든 지 이제 벌써 5년이려나. 내가 좋아하는 숫자가 반복되는 방문자 수를 다음 번에도 잡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 블로그에 쓸 글은 계속 쌓이고 있다. 코스피 9000을 넘은 일이라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잡주는 파란불이라든지. 전에 쓴 대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소수점 모으기 하고 있지만 좀처럼 눌러지지 않고+예수금이 부족해서 결국 1주를 채우는 데 더 긴 시간이 필요해진다는 것 등등. 주식 활황의 시대고, 특히 사이클이 반도체.. 2026.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