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 될 때까지 기다렸지만 방문자 그래프에서는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이 화면으로 마무리한다. 방문자수는 약간은 하늘의 뜻(?)인 것 같다가도 규칙적으로 포스팅을 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걸 하루하루 깨닫고 있다.
'애옹의 요것조것'에 들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실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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