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에 많이 잡히면 50~60명대가 오고 그보다 더 잡히면 아주 가끔 80 전후, 저조하면 30~40 정도로 굳어진 것 같다. 이 정도면 내 블로그도 꽤 성장했다. 꾸준히 글을 올려서 몸집을 키워간 덕이라고 본다. 글이 있으니 검색도 되는 거니까.
이번에는 방문자수가 똑같은 수로 겹쳐서 신기해서 캡처했다. 6월 5일에 개설 후 가장 많은 일일 방문자수(100명 넘음)를 기록했는데 그때 캡처를 못 해 둔 것이 아깝다. 하반기에는 평균 방문자수가 80명대로 올라섰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 역시 챌린저스 챌린지 '매일 블로그 글쓰기'를 계속해야겠지?
가게를 할 때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여닫고 영업하는 것, 꾸준히 팔 물건을 들여놓는 것이 핵심이듯 블로그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나도 성실한 블로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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