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나무에서 시세 알람을 몇 개 등록해놨다. 이 정도면 바닥이겠거니, 이 정도면 저점이겠거니 하는 신호로 보고 살 생각이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시세 알림 등록해놨는데 바로 그 목표점을 찍었다; 넘 당혹.
나스미디어 예전부터 사고 싶긴 했는데 이렇게 막 너무 떨어지니까 사도 되나 싶고.
흠은 역시 들어가지 말았어야 하나. 뒤늦게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냐만은. 흠은 1만원 안 됐을 때 샀어야 할까. 아니 최소한 3만원대에 샀어야 할까. 달랑 두 주밖에 없으니까 그것만은 다행이다.
요새 장 진짜 난리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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