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2위 기업이 이렇게 맥없이 나락 가면 개미들은 뭘 보고 주식을 삽니까!!!!!! 내 평단에서 도대체 얼마나 빠진 건지 모르겠다. 나는 소액 주주니까 그렇다 쳐도 수십, 수백 주씩 물린 사람들은 어떡함?
이건 거의 뭐 코인급 아니냐? 개잡주 무빙.... 뚝뚝 떨어지다 못해 아주 바닥을 뚫네. 아 차라리 이때 살걸 이라는 어이없는 마음이 피어오른다. 올해가 벌써 반이나 지났는데, 하닉 10만원 깨진 게 올해 가장 큰 충격일 듯. 넌 하이닉스라는 말도 아까워. 전혀 HIGH하지 않잖아...
블로그 첫 글이 하닉 패닉이라니. 좋은 거로도 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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