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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18

애옹의 요것조것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작년 8월 시작한 '애옹의 요것조것'은 챌린저스 '블로그 글쓰기' 미션 참여에 힘입어 나름 꾸준히 글이 올라오고 있다. 적을 땐 일주일에 3번, 많을 땐 매일! 챌린저스에 주 4일이나 주 5일로 블로그 글쓰기 미션이 생겼으면 좋겠다. 3일과 7일은 너무 극단적인 것 아니냐구T_T 이제 곧 7000명을 넘기겠구나 했는데 우연히 어젯밤 7070힛을 잡았다. 1년이 되는 8월까지 총 방문자 수가 1만 명을 넘었으면 좋겠다. 2022년에는 13000명 넘겼으면 좋겠고. 당연히 그것보다 더 많이 오는 건 말리지 않는다. 주식 익절을 자주 해서 원래 블로그 만든 계기가 됐던 '주식 일기'도 보강할 수 있길 바란다. 7070힛 자축! 2022. 5. 23.
방문자 수 6200명 돌파 방문자 수 300명 돌파한 게 작년 10월 중순이었다. 그땐 300명도 너무 반가웠다. 12월엔 900명을 넘었고 중순에는 1100명, 1월 말에는 2000명, 3월에 3000명, 3월 말에 4444명, 4월 말에 5757명을 보았으니 올해 상반기에 블로그가 쑥쑥 자랐다고 해도 될 것 같다. 거창한 글을 쓴다는 목표는 없었고 그냥, 너무 '잘 써야 한다'는 생각 버리고 그때그때 가볍게 쳐내자는 마음으로 만들었다. 원래 나 같았으면 훨씬 더 길게 쓰고 정보를 많이 담으려고 하고 사진도 여러 장 넣었을 거다. 근데 그냥 간단하게 써도 글을 완성할 수 있고, 무작정 덕지덕지 붙인다고 해서 뭐가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다. 당초 계획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모양새가 되고 있지만 이대로도 괜찮다. 마음에 든다. .. 2022. 5. 7.
5757힛 잡음 작년 8월에 챌린지를 위해 개설했던 블로그. 만든 지 이제 9개월이 조금 안 됐다. 아직 오손도손하고 귀여운 수준의 방문자 수가 유지되고 있지만 하루에 두 자릿수인 것만으로 뿌듯하다. 1월 말에 방문자 수 2천 명 돌파, 3월 초에 3천 명 돌파, 3월 말에 4천 명 돌파했고 4월 말에 5700명 정도 나왔으니 5월에는 6천 명은 나올 것 같다. 유입 경로 중 가장 많은 것은 구글 검색이고, 검색 결과 화면 위쪽에 떠서인지 꾸준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냥 직접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는 경우도 은근히 있어서 신기하다. 구독을 누르면 더 편하고 쉽게 '애옹의 요것조것'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구독자는 사랑, 사랑은 구독자!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아까울 만큼 네이버 검색이 거의 씨가.. 2022. 4. 29.
일일 방문자 수 최고 기록 돌파! 무슨 일인지 주말 사이 방문자 수가 부쩍 늘어서 입이 귀에 걸렸다. 토요일에 찍은 55명도 기분 좋았는데 일요일엔 82명까지 올라갔다. 꾸준히 검색어로 잡혀서 상위 노출되는 주제도 있고, 새로 많이 검색에 걸린 것도 있었다. 정작 내가 좀 더 품을 들여서 많은 사람들이 읽길 바라는 글 조회수는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 마음 쓰린 부분^_T 잘되는 블로그는 하루 100명이 뭐야 수천 명도 오고 그러지만, 나는 월 방문자 수가 100이 안 됐던 시절부터 안간힘을 써가며 조금씩 키워왔기 때문에 이 정도가 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이번주에도 챌린저스 매일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 신청해 두었으니, 날마다 포스팅 올려서 '늘 열려 있는 블로그'라는 것을 보여줘야겠다. 2022. 3. 14.
방문자 수 2000 돌파!!!!! 드디어 2000명을 넘었군! 블로그 개설 170일 만이다. 장하다. 애옹의 요것조것이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들러주신 분들,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2022. 1. 30.
하루 글을 안 썼다고 방문자 수가 0이라니 7~8년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를 했을 때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그때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를 위주로 하는 블로그라서 다음 검색으로도 좀 잡혀서 사람들이 왔다. 하루에 단 한두 명이라도. 어느 정도 사람들의 관심을 확보한 소재를 가지고 블로그를 굴리는 것과 아닌 것은 이렇게 차이가 있군, 이라고 넘겨보려 해도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요새 주식 안 하는 사람 거의 없고 적금은 오래오래 사랑받았던 거고, 나름대로 절약하고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재테크에 관심 많지 않나? 네이버 검색이 안 걸린다고 하기엔 아직도 다음에서 검색하는 사람(일단 나!)이 있을 텐데, 이런 극도의 무관심 조금 슬프다. 앞으로는 주식하는 얘기 뭐 조금이라도 써야겠다. 2021.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