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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합니다/주식 새싹 일기

현대차가 없어서 현대차 ETF를 삼

by 애_옹 2026. 1. 30.

현대차가 6주 있을 때 왜 그걸 팔았을까. 이제는 그것의 절반밖에 없어서 현대차를 갖고 싶었다. 하지만 현대차를 사기엔 너무 비싸서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렸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이라는 ETF를 샀다. 그건 한 1/10 정도여서 그래도 살 만한 거 같아서 샀다. 

 

캡처해 놓은 거 보니까 지금보다는 높았네. 다행이다. 6만 원대에 사지 않아서. 아니 6만 원대에 샀던가? 며칠 전 일이라 잘 기억나진 않는다. 5만 8천 얼마에 샀다가 현대차가 하락할 때마다 조금씩 모아서 평단을 낮췄다. 현대차야 좋았잖아. 왜 내가 사니까 떨어지는 거니. 

 

5만 원 대일 때 많이 주워야지

 

현대차 ETF를 보면 현대차가 32.28%, 기아 24.34%, 현대모비스 14.33%로 이 세 종목만 비중이 두 자릿수를 넘는다. 그다음으로는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 등이 7% 이하로 구성돼 있다. 결국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에 따라 좌우된다는 거다. 

 

그래도 현대차는 휴머노이드 로봇도 만들고 미래 산업에 대한 계획이 있고 그걸 하나하나 실행하려는 것 같으니까, 오래 묵혀도 될 만한 우량주라고 생각한다. 현대차 본주는 못 사더라도 ETF는 돈 생길 때마다 조금씩 주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