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는 부여하기 나름이다. 별 게 아니어도 내가 볼 때 그게 별스러운 것이면 그런 게 된다. 어제 59명이 왔고 오늘 59명이 왔을 때 하필 내가 딱! 발견했다. 그럼 그냥 캡처한다. 그 순간을. 77도 아니고 100이나 111, 127도 아니고 아무튼 별로 중요해 보이지 않는 숫자이더라도, 내가 본 우연이 깜찍해서.
내일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게 새로운 게시물을 고민해봐야겠다. 날마다 글을 써서 글이 쌓이고 있고, 그만큼 검색에 잡힐 만한 키워드도 늘어나고 있으니 지금의 하루 방문자수에 만족해선 안 될 것 같다.
'애옹 >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00명 돌파! (0) | 2022.07.21 |
---|---|
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 6주째 성공! (0) | 2022.07.18 |
방문자수 10009명 온 순간.jpg (0) | 2022.07.14 |
또 재발한 티스토리 블로그 오류.jpg (0) | 2022.07.12 |
마침내 방문자 수 10000명을 넘겼습니다 (0) |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