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원래 같은 블럭 맞추기를 좋아한다. 이른바 '사천성' '마작' 게임. 요새 토스에서 광고 보기 누르면 마작 게임도 떠서 신나게 하는 중이다. 아무래도 맛보기 게임이라 그런지 난도도 낮고, 초보자도 수월하게 한 판을 깰 수 있다. 나는 폰에 뭘 까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계속 맛보기 게임으로만 만족할 거긴 하지만, 이렇게 한 판을 거뜬히 깰 수 있는 만족감을 주는 게 실제 설치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중국 게임사에서 만든 건지 그림체도 동양풍이고 한자도 나온다. 커다란 숫자도 나오고. 짝을 지을 때마다 블럭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그것도 은근 팅글 사운드처럼 들린다. 탁-탁 하고 딱 붙는 소리를 되게 잘 만들어서 게임할 때의 짜릿함을 배가한다고 해야 하나. 앞으로도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토스 고양이 키우기 랜덤 상자를 누르면 곧잘 나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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